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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신선경(캐리옷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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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뉴 페이스 [ 써니 ] 모델의 스토리에 함께해주세요 ♥
작성자 캐리옷장♥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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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캐리옷장에서 플러스사이즈 모델 써니예요;)



캐리옷장과의 인연은

결혼과 함께 직장을 그만두고 새롭게 일자리를 찾는 시기였던것 같아요.

고객 상담이라는 몇년간의 경력이 있어도 "기혼자군요..자녀계획은요?"라는 질문앞에


괜시리 작아지고 매번 고배를 마시며 자신감을 상당히 잃어갈때쯤..

구직 사이트에서 캐리옷장이라는 이름을 마주하게 되었죠.



-



플러스사이즈 체형을 가진 저는 캐리옷장을 드나들며 은근한 팬심이 쌓여가고있던터라 지원부터 면접까지 참 많이 떨었던것같아요:-)


면접당일 , 면접이라는 느낌보다는 친한 친구를 만나러와서 제 속 얘기를 한기분이었어요.


여러군데에 지원을 했는데 고배를 마신이야기부터 결혼후 일을 시작하는것이 이리도어려우며 이러다 경단녀가 될것 같다는 이야기까지.



한시간이 넘는 면접시간동안 시원하게 속내를 비추고 돌아오는길,


참 아차싶기도하던 순간- 되돌아보니 이 면접도 꽝이겠구나 싶었어요.

절반이상은 포기하고 있던 순간 채용 확정 연락을 받았고


저와 캐리옷장의 이야기도 그렇게 시작되었답니다.


-




입사 후 캐리옷장에서 제가 담당했던 파트는 친절 고객상담센터에서 일하게 되었고


제가 플러스사이즈 였기때문에 보다 고객분들과 친숙하고 솔직한 상담을 할수있었던것같아요.


+


" 이번주 소개팅이 있는데 어떤코디를 해야될까요?? "
" 친구들과 불금을 보내기로 했어요 뭘입을까요?? "
"제가 한덩치하고 팔뚝이 고민인데 이거랑 이거중에 뭐가 더 나을까요? "


+

아직도 여러 기억나는 고객분들이 많으세요:)  


보고싶은 나의 고객님들 :) ♥




그렇게 치열하면서도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개인적 건강문제로 4년동안의 캐리옷장의 시간을 아쉽게 마무리하게 되었답니다.


-


캐리옷장 퇴사 후 저는 건강을 다시 되찾기 노력했고


그 결실로 소중한 저희 아들이 태어나서 벌써 4살이 되어


이시대의 육아맘이자 워킹맘 아들맘으로 집과 회사를 오가며 씩씩한 워킹맘의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


옷에대한 애정이 넘치기도하고 플러스사이즈라고 칙칙하고 기본스타일만을 고집하지않는 저는


아직까지도 요즘 어떤옷이 이쁜거 같으며,


이런옷을 플러스 사이즈를 위해 만들어줄수 없는지 대표님을 조르기도 하고 사진도 보내기도하구요


워킹맘+육아맘의 고충과 나의 힘듬도 토로하는 둘도없는 친구같은 사이로 가끔만나 회포도 풀고 끊이나지않을것같은 수다와 폭풍카톡을 날리며 지내고 있답니다.

-



이런저런 일상적인 얘기를 하면서 통화를 하던 어느날 저한테 문득


"조금 부담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선경씨는 옷을 너무나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플러스사이즈로써 위축되거나 소심해지는게 아니라


그걸 즐기면서 어울리는 옷을 고르고 입고 하는일은 너무 사랑하고 그걸로 인해서 행복감을 느끼는 사람이니까~


캐리옷장 리얼핏 모델로써 선경씨를 표현해보고 활동해보는건 어떻게 생각해요?


우리가 오픈한지 벌써 11년째이고 고객님들도 우리와같이 미혼일때부터 연애를하며 캐리옷장 옷을입고 데이트를했고


결혼을하고 아이를낳고도 캐리옷장을 꾸준히 입는 고객님들과 함께 나이들어가는 사람이고 우리도 캐리옷장 진정한 리얼 고객이니까~



부담스럽게 꾸미고 화려한 모습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우리를,


선경씨를 보여주면 고객님들도 너무 공감되고 친근하고 편안하게 좋아해주실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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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사실 아들맘 워킹맘 정말 지극히 보통사람인 저로써는 고민되는 제안이었지만


플러스사이즈를 직접 내가 알릴수 있다는 매력이 깊게 다가왔어요 그래서 용기를 뿜뿜내고 참여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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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부터 튼튼이였던 저는 친구들 옷을 골라주고 이런옷을 입으면 어떨까 라며 옷을 골라주고 코디를 짜주는게 취미였어요.


제가 못입는 여성 기성복 사이즈에 대한 갈증을 그렇게 풀었던것같기도해요.


아직도 작은 사이즈의 옷을 아이쇼핑하는것도 굉장히 즐기고 선을 넘지않는선에서 플러스사이즈에 적용하여 옷을 입는것도 즐기며


캐리옷장으로 그런 갈증을 해소하고 더 멋찐 플러스 사이즈로 코디를 하고 다니고 있어요♥

그걸 여러분이 같이 느꼈음 하는 마음이 제일 큰거 같아요

직접 제가 코디도 짜고 직접 입고 촬영을 해보면서 더욱 큰 용기도 얻을수 있었고


저로 하여금 여러분들이 멋진 옷을 입고 당당하게 자신감을 표출할수 있었음 좋겠다 라는 바램도 꿈꾸게 됩니다.






저의 리얼핏 신체사이즈 공유해드려요 ★

신장:170cm / 가슴둘레:104cm / 상의:88-99사이즈 / 하의:36사이즈 / 신발사이즈:260





지금 두근두근 거리는 제 마음과 설렘이 그대로 고객님들께 전달되었으면 좋겠어요 ;)



너무나도 평범하지만 그러기에 더욱 빛이 날 수있는 제 도전과 캐리옷장을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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